올해들어 생애 첫집을 마련한 사람이 2012년 집값하락시기 수준으로 줄었다
2012년이후 10년만에 최소치로 작년 상반기에 역대 최대인 28만 4천명이 생애 첫집을 마련을 했는데
대비하여 40%이상 줄어든 수치이다.
부동산 경기가 위축되고 있다는 신호로 생각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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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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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애 첫집 구매자 수 "뚝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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